VisitInquity 분양에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해 주시면, 최대한 빨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.
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
기억하시나 모르겠어요...

혈통서 발급 받으려고 전화도 몇번 드렸고...

더 생각해보고 받으려고 아직까지 연락은 안드렸네요~

근데... 요즘 까페 가입해서 이야기 들어보니 아가 모량이나 이런것들이 부견 모견 많이 따라간다더라구요..

음.. 지금 보면 뽕이가 넘 이쁘긴 하지만.. ㅋㅋ 다른 강아지들 보면 다리나 발쪽에 털이 뽕실뽕실한데.. 반해..

뽕이는 다리나 손에 털이 없어요.. ㅠㅠ 첨 델꼬 올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, 다리도 무척 많이 길어졌고...

이쁘게 크건 안크건 간에 ~ 이쁜건 이쁜거고 당연히 내 가족이지만.

부견 모견이 어땠나 궁금해지네요... 갑작스럽게..

그래서 얼마전에 남편한테 전화 한번 넣어보라고 했더니, 연락 주신대더니 연락 없어서요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연락 주신단지 이주가 지난듯 한대요...

연락 주시는거 보다~ 메일로..... 부견 모견 사진좀 받아 보고 싶은데~~~

혈통 있다고 하셨으니깐. 부견 모견 사진은 구해 주실수 있으시겠죠????

부탁좀 드릴께요 ^^;

궁금해서 잠이 안와요 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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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쟈게 오래 걸리나 보네요. 전 뽕이 모견이건 부견이건 그냥 어떤 모습일까가 궁금한거지...

이쁘고 안이쁘고가 궁금한게 아니에요.

혹시나 안알려주시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하네요... 너무 바쁘시다고 해도... 혈통서 발급 받는것도 아니고...

거진 한 삼주전부터 남편이 물어보고... 저도 또 들어와서 물어보고...

솔직히 120이 적다면 적다고 할수도 있는 분양가이지만... 너무 성의 없으신거 아닌가요?

그래도 혈통견이다~ 해서 분양 받은 아가였는데. 설마 부견모견 알수 없을리도 없구요..